[레시피] 꼬마 김밥 만들기

안녕하세요,

크지입니다.

 

오늘은

아이 도시락 1등 메뉴인 

꼬마 김밥을 

만들어볼게요.

 

꼬마 김밥은 일반 김밥보다 만들기 간편해서

어린이날에 놀러갈 때 만들어 가면

너무 좋을 거 같아요^^

 

그럼 만들어 볼게요~!!

 

☞ 재 료 ☜

<12줄 분량>

밥 500g(세공기)

단무지 5줄

(일가집 김밥용 단무지)

당근 100g

시금치 150g

김

(풀무원 두번 구운 김밥김)

 

 

☞ 만드는 방법 ☜

1. 밥은 소금, 참기름, 통깨를 넣어 밑간을 10분간 해둔다. 

# 수저를 세워서 섞어준다.

 

2. 단무지는 가늘게 채썰고,

# 반 자른 후 

세로로 세번 썰고 눕혀서 세번 더 썬다. 

 

당근도 가늘게 채썰어

팬에 기름을 두르고 소금간해서 약불로 볶아내고,

# 당근 볶을 때는 당근 넣고 바로 소금을 넣어야 빨간 빛을 띤다.

(양파는 다 볶고나서 소금 넣어야 됨)

 

시금치 끓는 물에 데쳐내 

소금, 설탕, 참기름, 통깨로 버무려 둔다. 

 

단무지, 당근은 가는 채를 썰어주고

 

 

소금, 설탕, 참기름, 통깨를 넣어

시금치를 무쳐준다.

 

# 시금치 데치는 법 

① 끓는 물에 소금 1/2t+시금치를 넣고 40초간 데쳐준다.

이 때 시금치는 한번 뒤집어준다.

한 번 뒤집어준다.

 

② 데친 시금치를 찬물에 5분간 담가둔다.

 

③ 흐르느 물에 헹군 후 물기를 꽉 짜낸다. 

#시금치 나물을 만들 때는 물기를 너무 꽉 짜내면 안 됨!!

헹군 후 물기를 꽉 짜낸다.

 

3. 김은 가로로 이등분 자르고 

반짝이는 면 위에 밥과 속재료들을 넣어 말아내

# 밥은 김 위에 2/3정도 깔아준다. 

 

참기름을 바르고 먹기 좋은 길이로 썬 후 

통깨를 뿌려낸다. 

반짝이는 면을 위로 해서

김의 2/3 정도 밥을 깔아주고

당근 올리고

단무지 올리고

시금치 올리고

끝부분을 말아서 꽉 한 번 붙여준 후

돌돌 말아주다가

김 끝 부분에 물을 발라 붙이고

꽉꽉 말아준다.

참기름을 바르고

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

 

완성~!!